우리나라에서 학원을 설립할때 전기 안전공사에서 ‘전기안전점검 확인서’라는걸 받아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교육청에서 학원설립 실사를 나올때 꼭 ‘전기안전점검 확인서’를 확인하기때문에 필수 서류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문제가 없는 곳은 빠르게 나오지만 대부분의 현장에는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전기 공사를 한지 오래되었고,
학원으로 운영되었던 곳이 아니면 그때 그때 필요에 의해 전기 공사를 한 경우가 많아서 ‘전기안전공사’에서 원하는 기준이랑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전기 배전판(두꺼비집)이 복잡한 곳은 아주 오래 걸릴수도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전기안전공사’ 담당자가 원하는 배전판 구조가 있습니다.
꼭 그걸 맞춰주셔야 해요. ==> 아래 부분에서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신청은 ‘한국 전기 안전공사’가 아니라
한국전기안전공사 자회사 사이트인 ‘전기안전여기로’에서 신청하셔야 하는데요.
https://safety.kesco.or.kr/cyber/index.do
사이트에 들어가신후 회원 가입하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비용이 발생하는데요. 납부는 바로 할 수 없고 별도로 전화가 와서 입금할 곳을 알려줍니다.
입금이 완료된 후에 담당자가 배정되고 출장을 나올 담당자와 약속 시간을 잡아서 점검을 받으시면 됩니다.
점검 사항들
먼저 누전 차단기들이 20A짜리가 제대로 달려있는지,
메인에서 나오는 선들을 부하가 걸리지 않게 골고루 배부했는지,
접지는 잘 되어 있는지를 체크합니다.
예전에는 학원 인가를 받을때 전기안전점검확인서를 교육청에 제출하지 않았고, 오랜된 건물들 같은 경우 전기 공사가 날림으로 되어있어 확인서를 받기까지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팁입니다.
빠르게 전기안전점검 확인서를 받기위해서는 인테리어를 들어가기전에 신청을 빠르게 하시고
담당자가 정해졌을때 현재의 배전판 상태 그대로를 촬영해서 담당자에게 보내주시면 친절하게 고쳐야할 사항들을 알려줍니다. (아래 Before와 After 사진 참조하세요)
그걸 가지고 전기공사하시는분께 보여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전기안전점검 담당하시는분은 공무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준대로 되어있어야 확인서를 발급해줍니다.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안되어 있으면 절대 발급 해줄수가 없습니다.
현장에서 전기 공사하시는분들이 이렇게 하면 괜챃겠지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안됩니다. 꼭 ‘전기안전공사’의 담당자가 요구하는데로 해 주셔야 해요.
전기 공사가 완료되고 점검 날자를 잡으면 당일날 와서 현장에서 바로 확인서를 발급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