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질문: 네이버 파워링크 키워드 광고 비용으로 한 달에 천만원 정도 쓰는데 예산이 적절한 걸까요?
서울 XX구에서 치과를 운영 중입니다. 치과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중요한 키워드의 입찰가가 상당히 높습니다. 하루에 30만원 이상 광고비를 지출하고 있는데, 매출에 도움이 되는 것 같지만, 이 정도 광고비가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A. 답변 :
우선 광고비가 적절한지 판단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습니다. 하루 30만원, 한 달 천만원의 광고비가 많거나 적다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분석해야 합니다:
1.해당 광고비로 발생한 매출액
2.우리 치과의 이익률
3.현재 가동률이 손익분기점을 초과하고 있는지
위에 1번 ‘해당 광고비로 발생한 매출액’을 알아야 합니다. 네이버 광고에 들어가서 ROAS(로아스, 광고비 대비 매출액)를 분석해 보세요. 예를 들어, 광고비 1,000,000원으로 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면 ROAS가 1,000%가 됩니다. 업종별로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ROAS가 300~400% 이상이면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숫자를 확인할 수 없다면 네이버 광고에서 제공하는 엑셀 데이터를 다운 받고 거기에 실제 매출 데이터를 넣어서 확인하셔야 해요.

두번째, 우리 치과의 이익률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광고비 1,000,000원으로 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이익률이 5%라면 손해일 수 있고, 10%라면 손익분기점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광고비 총액의 한계선은 이익률(정확한 용어는 공헌 이익률)일 것입니다.
이익률이 높은 업종일수록 광고비를 많이 지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로아스가 낮아도 노출 효과나 브랜드 인지도 상승, 경쟁 업체로의 고객 이동 방지 등의 부수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광고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번째, 현재 가동률이 손익분기점(고정비+원가)에 미치지 못할 때의 광고는 더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광고비를 할인 금액으로 생각하고 손님을 받아도 고정비와 원가 이상의 매출이 나온다면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네이버 파워링크 광고비가 부담스럽다면,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을 시도해 보세요.
ㅇ 웹문서 최적화: 유지비가 적게 들고 효과가 오래갑니다. 예전보다는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유지하는게 많이 쉬워졌습니다. 네이버나 구글에서 상위 노출을 잡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중장기적으로 볼 때 이것보다 효율 좋은 온라인 마케팅이 없습니다.
ㅇ 네이버 공식 블로그와 포스트: 노출 효과가 좋습니다.
ㅇ 플레이스 상위 노출: 손님을 부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주며 구매 전환율이 높습니다. 상대적으로 지금이 조금만 노력하면 플레이스 상위 노출이 잘 되기 시기이기도 합니다.
[네이버 파워링크 키워드 광고 비용으로 한 달에 천만원 정도 쓰는데 예산이 적절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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