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중자본 창업 아이템 선정, 상권분석 그리고 객단가 이익률 창업자금 조달 계산]
돌고 도는 현생에서 어떻게해야 더 낳은 삶을 살 수 있을까?
IMF 이후 자영업 비중이 최고라고하는 한국에서 자영업 또는 소상공인으로 성공하기 위한 첫걸음은 업종 또는 아이템 선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창업 성공 확률은 높이고 망할 위험성은 낮추는 공부가 필요해요.

1.창업아이템의 선정은 상권과 함꼐 분석해야 합니다.
유망 창업 아이템이라도 상권과 어울리지 않으면 잘 안 될수 밖에 없는데요.
즉, 창업아이템 업종 선택은 상권입지 조사와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는 것이다.
뜨는 업종인지 지는 업종인지도 중요하지만,
해당 점포를 얻는 상권의 특성에 따라 업종을 선택하고 점포의 입지조건에 따라 세부업종을 정하는 것이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2.창업아이템의 선정기준- 투자대비 수익률을 따져보세요.
도심권 상권은 인근 사무실의 직장인뿐만 아니라 기타 지역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많습니다.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연령층도 다양해 거의 모든 업종이 호황을 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핵심 상권이난 100대 상권이라고 하는곳은 임차료(월세) 역시 상대적으로 비싸고, 주변 매장들이 경쟁력을 갖춘 곳이 많아 경쟁 역시 치열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규모 투자가 일어나게 됩니다.
투자대비 수익률을 꼼꼼히 따져본 뒤 업종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이때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손익 분기점 분석과 현금 흐름 분석을 진행하는건데요.
얼마나 필요한지
목표 손익분기점이나 이익 매출액을 달성하기 위해서
몇명의 고객을 얼마의 객단가로 받아야하는지 쉽게 알 수 있는 표입니다.
(아래 링크에 손익분기점 분석을 쉽게 엑셀로 계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역세권도 도심권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업종이 잘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역세권마다 유동인구의 연령층과 성별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도심권에 비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상권의 업종 동향을 파악해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볼 수 있는데요.
첫째, 음식점이나 주류취급점이 호황인 상권에는 오락서비스업이 동반호황을 누리는 경우가 많다.
둘째, 의류, 잡화 등 판매업종이 호황인 상권에서는 미용실 등 여성관련 서비스업이 동반호황을 누리고 한식업종은 불황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셋째, 음식업종, 판매업종, 서비스업종 분포가 고른 상권은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든다.
넷째, 신도시상권의 음식 관련업은 대부분 부진을 면치 못할 가능성이 높다.

3.상권들의 특징
역세권상권은 호황과 불황업종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학가 상권 은 객단가를 낮추어 저가 전략을 펼칠 수 있는 업종이 유리하며, 분식점이나 호프집 등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업종입니다.
아파트단지 는 공통적으로 주부를 상대로 하는 음식점, 카페, 식료품점, 세탁소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호황을 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아용품점과 놀이방 등은 소형 가구가 다수를 차지하는 아파트 상권에 적당하며 학원과 문구점, 미용실 등은 중형아파트 단지가 유리합니다.
그러나 대형가구가 많은 아파트 단지의 경우 생활밀착형외 뚜렷한 유망업종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비 창업자들은 보유 자금에 맞추어 업종을 선택하자니 마음에 들지 않고 좋은 입지나 A급 상권에 진입하기에는 자금이 턱없이 부족할 경우를 흔히 겪는데요.
이리저리 망설이다가 창업 시기를 놓치거나 대충 적당한 곳에서 사업을 시작하였다가 실패한 경우도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 자금을 구할때 주변의 도움이나 금융권이나 공공기관에서 정책자금, 소상공인 지원금, 창업자금 대출 등을 받아 빚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경우 실패했을때 위험 부담이 너무 큽니다.
상환해야할 대출금도 너무 많아지고요.
창업 전에 정말 많이 공부하고 주변의 의견을 들어보고
수 많은 교육기관에서 하는 교육을 한번이라도 들어보고
100% 확실이 들때 창업하시기를 꼭 권해드립니다.
창업 교육은 아이템 선정, 마케팅, 자금조달, 세무 등 알아야하고 필요한 교육들을 들려줍니다.
결국 이런 교육들이 망할 확률을 낮춰주고 이익률을 올려줍니다.
‘내가 그런 교육이 필요하겠어’라고 자신하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한번 읽어보세요.
90% 정도 이해하고 있다면 안 들으셔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꼭 창업전 교육들을 들어보세요.
전액 국비 무료 지원하는 과정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질문 Q [식당 창업 준비시 객단가,테이블단가 매출 이익률 계산하기]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면서 먹는걸 좋아하고 만드는 것도 좋아해서 작은 식당을 인수해 1인 식당을 운영하려고 요즘 이곳 저곳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맘에 드는곳을 발견했는데요.
큰 도로가 다음 블럭이긴하지만 1층이고 크기는 10평이 조금 안되어 보이는데요.
테이블은 몇개 되지 않으며 현재 분식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약간의 시설비를 달라고하시는데
현재 인테리어나 집기가 오픈한지 몇년되지 않아서 깔끔한 상태라 제가 직접하는것보다 1/4 정도 수준이라 괜챃을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사장님이 원가나 매출에 대한 개념이 없으셔서 재료비와 월세를 빼면 400만원 정도 남는다고 이야기하시네요.
이 가게를 인수 한다면 어떻게 매출이익을 계산할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답변 A.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객 단가와 테이블 단가라는 단어를 자주 듣게 되는데요.
객단가란 고객 한 사람이 먹고 가는 평균 금액이고,
한 테이블에 평균적으로 앉는 고객 수와 그 테이블에서 하는 주문금액의 합이 바로 테이블 단가라고 합니다.
창업을 하는 많은 분들에게 하루 매출은 얼마정도가 적당하냐고 이야기하면 잘 대답하시지만, 한달에 얼마쯤 순이익이 발생해야하는지 물어보면 잘 대답을 못하세요.
원가에 대한 이해와 세무, 회계등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셔서 그런거 같은데요.
팔고자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노력은 엄청 많이 신경쓰지만, 정작 장사를 지속하게 해주는 수익률이나 원가에 대한 부분은 간단하게 생각하거나 아예 목표치를 계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고 막연하게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손익분석이나 원가 분석을 하게되면 좋은 점은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할점은 쉽게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먼저 객 단가를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대표적인 세가지 방식으로 객단가를 정할 수 있겠는데요.
첫째, 자기 매장에서 파는 각 메뉴 가격의 평균을 내어 객 단가를 산정하는 방법
둘째, 가장 대표적으로 나갈 메뉴의 단일 가격을 객 단가로 잡는 방법
셋째, 한달 정도의 영업 뒤에 손님 한사람이 주문한 금액을 자기 점포의 객 단가로 책정하는 방법
첫째와 둘째는 영업 초기에 계산하는 방법이고,
셋째는 영업이 일정 기간 진행된 후에 그 결과치를 놓고 계산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경영적인 판단을 하거나 손익 계산을 할때에는 이 방법을 선호합니다.

다음은 테이블 단가입니다.
테이블 단가는 ‘객단가 * 2.5인’을 계산하면 가장 무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4인 테이블이라고 하더라도 4인이 들어차는 경우보다는 그 미만이 더 많기 때문이며 영업 초기엔 2.5명을 계산하고, 영업이 일정정도 진행되었을때에는 실제 매출을 보고 2인이나 3인으로 계산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객 단가와 테이블 단가를 계산하는 까닭은 바로 예상 수익을 가늠해보기 위함입니다.
예상 수익이 가늠되어야
목표 수익을 잡을 수 있고
목표 수익이 나와야 비용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면서
재료비, 인건비, 마케팅 비용에 대한 기준점이 생기게 됩니다.
학생은 목표 등수를 정하고 공부를 하게되죠. 또한 직장인은 승진 목표를 놓고 업무를 합니다.
때문에 외식업도 규모에 상관없이 목표 매출액과 수익을 정해 놓고 영업을 해야 합니다.
목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결과적으로 사업의 흥망을 좌우할만큼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됩니다.
1인 식당이고 임차 보증금을 제외한 5천만원 미만의 소자본 창업자라고 가정하고 목표치를 구해 보도록 하겠습니
아래 사항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요소들을 가정해서 각각의 매장의 실제 상황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먼저 비용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비용은 크게 변동비와 고정비로 나뉩니다.
변동비 : 매출이 늘어날수록 함께 증가하는 비용(ex : 재료비, 부가세, 카드수수료, 배달대행 등)
고정비 : 매출에 상관없이 매달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ex : 인건비, 임차료, 건물관리비, 전기, 통신비, 세무사 기장대행수수료 등)
원가 계산
변동비(42%) – 재료비 : 30%, 부가세 : 10%, 카드수수료 2%
고정비(250만원) – 인건비 0원, 임차료 1,200,000원, 건물관리비 20만원, 전기 20만원, 통신비 10만원, 마케팅비용 30만원, 기타비용 500,000원
배달대행 수수료등 여러가지 비용들이 빠져있거나 과하게 계산된 부분들도 있지만, 대략적으로 변동비는 42% 고정비는 250만원이라고 가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해도 처음 창업하시는분들에게는 이게 어떤 의미인지 어려울 수 있는데요.
한달에 30일 운영, 1인당 객단가는 10,000원이라고 가정하고 한번 계산해보겠습니다.

한달을 하루도 쉬지않고 30일을 근무하는걸로 가정했을때 하루 매출이 20만, 30만원, 40만원, 50만원, 60만원인 상황을 가정했습니다.
객단가를 만원이라고 가정했을때 30일에 6,000,00원이면 하루 매출 20만원이고 20명의 고객이 방문한 경우겠죠.
월 매출 15,000,000원에서는 하루 50명의 고객이 방문한거고요.
15,000,000원 구간에서 고정비가 늘어나 수익이 줄어든건 손님이 많아져 혼자서 일할 수 없어 아르바이트를 고용하거나 직원을 채용해 2,500,000원의 추가 인건비를 가정한 상황입니다.
우리가 이익률이라고 이야기하는건 두가지 개념이 섞여 있고 보통 혼용해서 사용하는데요.
장사를 시작한 이상 분리해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공헌이익률 60% = 1- 변동비율 40%
매출 이익률 26.7% = 이익 4,000,000원 / 매출액 15,000,000원
매출 이익률은 매번 달라지는데 반해 공헌 이익률은 거의 일정한 형태로 유지되는 특징이 있어요.
하루 40만원의 매출로 계산을 할때. 이것 저것 제하고 약 470 만원의 순이익이 발생하는데요.
점주 1인의 인건비로 이 정도면 괜챃다고 생각할 수도 1억을 투자해 한달에 하루도 쉬지 않고 버는 돈으로 부족하다고 여길수도 있겠죠.

